EN

메르씨엘 > 사업분야

사업분야

메르씨엘

본문

부산 달맞이 고개에 위치한 메르씨엘은 프랑스어로 바다 La Mer, 하늘 Le Ciel , 대자연 La Nature 그리고 바로 그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뜻하는 말로 셰프 윤화영이 12년간 인생의 큰 가르침을 준 프랑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2012년 7월 문을 연 메르씨엘은 레스토랑 Restaurant과 살롱 드 떼 Salon de the, 그리고 갤러리를 통해 프랑스의 식문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 예술에 대한 체험을
선사하고 제안해 왔습니다. 1층 살롱 드 떼에서 2014년 한 아세안 정상회담 영부인 오찬 행사를 비롯하여 각종 의류, 쥬얼리 브랜드 VIP고객 초청 런칭 행사 및 만찬 행사가 열렸으며,  소규모 웨딩 및 가족 행사(돌잔치, 회갑연), 기업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좋은 식재료와 프랑스식 조리 기법을 통해 지역적 특성과 계절의 변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 달맞이 그린 라인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수평선이 최고의 배경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