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델올리브(구.엘올리브)는 '부산에서 가장 부산다운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0년 1월에 오픈한 지중해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경남 오룡산 남동쪽 산자락에 위치한 친환경 자가 농장(올리브팜)에서
재배하는 20여종의 친환경 농산물과 제철 식재료 및 로컬 식재료를 사용하여 계절마다 새로운 코스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뱅델올리브의 공간은 본관, 글라스 하우스 및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인원에 따른 적절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프라이빗 룸의 경우 독립된 건물에 전동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구비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리와 공간을 통해
2012년 국제 라이온스 세계대회 만찬, 부산 국제영화제 및 부산 국제합창제 콜라보레이션 행사, 그리고 4차례(2010~2012, 2014)에 걸친 세계 미식가 협회 만찬(쉐인 디너)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